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기관장 겸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고인의 유해는 오늘(27일) 오전 6시 52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빈소로 운구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항에서 맞이했습니다.
조문 현황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정부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우원식·김민석·정청래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고인은 22일 베트남 출장 중 23일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심근경색 진단 후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25일 오후 2시 48분 향년 73~74세로 별세했습니다.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애도 물결을 보이며 국회 일정도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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