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은 **뉴진스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에 대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교원투어빌딩 챌린지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힙니다.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과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계약해지·손해배상 소송 관련 **탬퍼링 의혹의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조율 중이며, 불참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불참 가능성을 언급하나, 대리인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배경으로는 뉴진스가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2025년 10월 법원이 어도어 계약 유효를 인정해 일부 멤버(해린·혜인·하니)가 복귀했습니다.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가족 1인·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민희진 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소송 쟁점과 의혹을 해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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